- 포스트코로나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며, 포노사피엔스는 무엇인가. “세상을 지배하던 모든 시스템과 룰이 모두 바뀌는 현상이다. 이미 디지털문명의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코로나가 가속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즉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쓰는 사람을 일컫는 표현이다. 포스트코로나의 핵심은 온라인과 스마트폰이 표준이 되고 오프라인이 서브가 되는 시대다. MZ세대가 강력한 소비 중심축이 되는 이유다. 이들의 소비패턴과 성향을 완벽히 이해하고 사로잡아야하며 멀리할수록 기업의 미래는 더욱
- 포스트 코로나, 新소비자 권력 시대가 온다
전 산업을 불문하고 기업은 당장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라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도 정부도 학계도 온통 AI와 디지털 혁명에 목숨을 걸지 않으면 미래를 보장 받지 못한다고 외친다.경기 불황과 가속되고 있는 고령화, 온라인으로의 흐름 강화 등 급변하는 과도기적 환경 속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업들은 수익성 하락에 대한 고민이 심화되고 있다.변화를 도모한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 타진, 효율적인 구조조정, 새로운 수익 창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유의미한 투자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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