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논현동 쿤스트 할레에서 진행된 파티는 ‘라코스테 라이브’의 클래식한 ‘라코스테’ 코드를 유지하면서도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활동성과 위트, 유머를 담은 컬렉션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힙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영 타겟을 위한 브랜드이다. 패션에 음악성을 가미한 문화적인 요소들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의 의미를 강조했다.
온 라이브라는 컨셉하에 라이브 밴드 공연, 라이브 디제잉 믹스, 그리고 이번 캠페인 비주얼을 담당했었던 코브라 스네이크의 마크 헌터의 라이브 포토 액팅이 한데 어우러져 라코스테 라이브만의 영하고 액티브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또한 실시간 중계되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파티행사에는 약 800여 명 이상의 프레스, 패션피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노민우, 모델 휘황, 모델 지현정, 샤이니, 2AM 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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