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23SS 시즌, 41가지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의 ‘워셔블 쿨 스웨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뉴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워셔블 쿨 스웨터는 레이온 혼방의 가볍고 실키한 소재로 입는 순간 산뜻한 쿨링감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으로 해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수가공 기법으로 집에서도 기계세탁이 가능해 지금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프로젝트엠이 공개한 여름 컬렉션 화보에서 배우 최우식은 라이트 옐로우의 카라넥 스웨터에 아이보리 슬랙스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우식이 착용한 남성 라인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기본으로 클래식하게 즐길 수 있는 버튼 카라넥과 심플 베이직의 라우드넥, 요철감 있는 표면에 쿨링감을 더한 슬릿넥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들을 위한 ‘워셔블 쿨 스웨터’는 버튼카라, 라운드넥, 슬릿넥을 포함해 브이넥의 케이블 스웨터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