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진 엠씨글로벌 대표의 장남 안성현씨가 신부 강혜진씨와 11월14일 루나미엘레/그랜드볼룸(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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