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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유소재硏, 글로벌 자율인증 지원 강화

    •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은 ‘하나 된 섬유로의 초대’에서 글로벌 자율인증을 소개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섬유기업들과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가한 기업애로기술지원 사례 및 섬유제품 글로벌 자율인증(Oeko-Tex Standard 100)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일환이다. 이는 계속되는 섬유제조 업종의 불황과 각종 환경규제,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한 섬유기업의 지속적 도전을 위한 정보 공유 차원이다.


      세미나에서 이인열 Eco-Cell실용화기술본부장은 “KOTERI는 기업성공의 앞길을 열어드립니다”는 구호를 인사말로 제안, 2018년 기업지원사업 슬로건을 외쳤다. 18년 지원된 연구원 사업소개, 기업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신청, 기획개발, 시제품제작, 현장애로사항 해결 및 시험평가·분석, R&D사업기획 등 논스톱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한 지원 활성화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2008년 신설된 현장기술돌봄 사업은 포천시, 양주시로 확대되며 총 5명의 전문위원들은 방문상담을 통해 10년간 총 4972건의 애로사항을 지원한 연구원의 대표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염색가공분야 권봉혁, 김남준 전문위원은 헌신적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업 초창기는 현장기술지도들은 기업들의 냉담한 반응을 듣기도 했다. 현장의 기술사고나 문제 도출에서 전문위원 지도를 통한 해결 사례가 늘면서, 현재는 찾아가는 기술닥터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 업계는 국내외 제품시장의 섬유유해화학물질 규제강화 움직임 역시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떠오를까 고민하고 있다. 이에따른 관심증가 속에 섬유제품 유해물질대응을 위해 테스트텍스 이신애지사장은 ‘글로벌 환경규제 현황 및 Oeko-Tex Standard 100 인증’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럽 수출 제품은 Oeko-Tex Standard 100을 통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과 과정을 깊이 있게 제안했다. 생산 단가가 낮은 중국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약한 선진국들은 규제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선호, 개별 국가의 규제와 별개로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획득한 친환경 인증 제품을 찾고 있다. Oeko-Tex인증 분야는 Standard 100 외에 Sustainable Textile Production(STeP), DETOX TO ZERO by OEKO-TEX, Made in GREEN by OEKO-TEX, ECO PASSPORT by OEKO-TEX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증을 확장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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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15:18:59

    김임순기자 sk@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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