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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기능성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건립

    FS이노베이션 4차산업 대혁명…‘자기균등 도포’ 시스템 갖추고 7월 양산 돌입

    • 에프에스이노베이션(대표 조익래)이 원단 양단면 표면처리 자기장(마그네틱) 핵심 기술을 접목시킨 후가공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 한다.


      에프에스이노베이션은 포천시 신북면 장자산업공단에서 오는 20일경 본격적인 공장 설립에 나설 예정이다. 7월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세계 최초로 니트, 실크 원단을 포함한 모든 원단을 후가공 하는 ‘자기균등 도포’ 시스템을 갖추고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4차산업혁명의 스마트 팩토리 공장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6611㎡(2000평) 부지에 들어서는 장자공장은 도포, 코팅, 프린팅 등을 한번에 끝내는 원스톱 마그네틱 박막 도포시스템(이하 도포기)이 갖춰진다. 이에 앞서 4월에는 인천 송도의 한국뉴욕주립대학에 기업부설 연구서를 설립해 양 단체가 산학공동으로 연구개발 한다.


      에프에스 이노베이션은 전처리 후가공 겸용의 마그네틱 박막 도포시스템으로 극소량의 물 없는 염색과 DTP 전처리 과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접목시켜 효율을 최적화하는 공정을 완비한다는 전략이다. 초기에는 화이트 염색과 발수, 발열 등 후가공 기술에 집중할 전망이다.

       
      여기서 생산되는 양단면 초고기능성 원단은 극소량의 물만 사용되는 친환경제품이다. 전처리 과정에서 에너지가 많이 드는 텐터에서도 에너지가 70% 이상 절약된다. 물 사용량은 60% 이상 줄어든다.


      에프에스이노베이션은 기능성 원단은 7월 본격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단 앞면과 뒷면을 일정한 양으로 다르게 기능성을 흡착시킬 수 있다. 불량률은 2% 이하에 가깝다”고 밝혔다.


      조익래 대표는 “염색가공 분야 스마트팩토리는 세계적으로 낙후돼 있다. 에프에스이노베이션의 자기장 기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 팩토리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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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14:53:19

    정정숙기자 jjs@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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