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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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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1819 F/W 스포츠 트렌드 세미나’ - 일과 삶의 조화…액티브마켓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1819F/W 마켓 인사이트 & 솔루션

    • 1. Future Balance
      - 정신과 육체의 밸런스를 최적화한 초감성시대 접근법, 감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삶의 균형을 그리다

      24시간 연결된 네트워크, 초 단위의 삶을 살고 있는 도시의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과 감성의 균형을 맞추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


      일과 삶의 균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워라벨(Work+Life+Balance) 소비자를 충족시키기 위해 블레져(Bleisure) 스타일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표현된다. ‘미래지향적인 균형된 삶(Future Balance)’은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불완전한 그대로를 수용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긍정적인 웰니스의 ‘자기애’ 트렌드로 스트레스 제로를 추구한다.


      Seeking Between-Care → Recreating In & Out
      스포츠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바라보는 시선의 공간과 서비스가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의 형태로 제안된다. 평범한 일상의 공간 안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된다.



      ▲Inteltion Office
      신체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방콕의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오피스 증후군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든 업무에서 액티비티로 전환할 수 있는 연속성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Seeking Between-Care → Into Daily Routine
      한시적인 서비스로 여겨지던 ‘커스터마이징’은 상품의 옵션을 그 자리에서 선택하고 맞춤제작으로 받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빠른 효율을 넘어서 구매 경험과 소비 패턴 자체를 바꾸어 놓는다.



      ▲Foot Type Test, Asics
      아식스 브라질은 프린트 광고를 통해 사용자의 발 타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그에 맞는 신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온도에 따라 변색되는 형태의 페인트를 사용하였고, 광고를 찢어 맨발로 밟으면 신체 발열에 의해 발자국 모양이 드러난다. 손쉽게 자신의 발 타입을 찾아 편안한 신발을 찾을 수 있으며, 곧 구매 경험으로 연결된다.


      2. Active Response
      - 불안의 시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행동과 실천의 의식 있는 삶
      현실로 직면한 심각한 기후변화, 극단적 이기주의, 혼란과 논쟁의 끝없는 불안 속에서,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가장 중요한 시대다.


      극한의 환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이 확산되며, 공동체 의식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브랜드와 소비자의 자발적인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세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수민족과 인권에 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성’에 대한 화두가 다시 주목된다.


      Drawing Experiential Map → Check In Your Map
      여행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이 되는 시대. 랜드마크로의 관광이 아닌 독특한 관점으로 경험이라면 작은 샵이나 카페로의 투어도 소비자들은 마다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새로운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그 흐름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Team Japan, Beams
      일본 편집샵 브랜드 ‘BEAMS’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Team Japan’은 일본을 키워드로 해 다양한 패션, 문화, 크래프트 등 컨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도시와 협업을 맺어 BEAMS 관점의 가이드 북을 제공하고, 자체 아이디어가 부여된 지역과의 연계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협업 기간 동안 고객들은 빔즈에서만 제공되는 협업 샵에 방문하여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수첩에 스탬프를 받으면서 경험을 이어나간다.


      Drawing Experiential Map → Gallery Tourism
      예술적 경험과 스포츠가 결합돼 또 하나의 액티비티가 탄생됐다. 갤러리 투어리즘은 단순히 갤러리에서 운동을 하는 형태가 아닌, 독특한 경험과 시간을 향유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상품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Museum Workout, The Met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뮤지엄 워크아웃’ 프로그램은 미술관 갤러리 투어에 댄스 퍼포먼스와 운동을 결합한 형태로 제공된다.


      현대 무용가가 미술관 안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동작에 대해 시범을 보이면, 참가자들은 운동복 차림으로 동작을 따라 하면서 운동을 즐긴다. 올해 초 단발성으로 시작됐던 이 프로그램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연말로 행사를 연장했다.


      3. 2nd Hipcore
      - 폭발하는 Creativity, 자유로운 표현의 Energy! Youth의 시각으로 창조되는 표현의 힘이야말로 모든 산업의 Next 성장 동력
      밀레니얼 세대의 파괴적이면서도 솔직한 표현은 낯설면서도 기존 제도에서 느끼지 못한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미를 부여하며 ‘자유로운 표현 에너지’로써 기성 트렌드에 자극을 준다.


      자신의 의도와 창의성을 자유분방하게 표출하며,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들로 자리매김한 밀레니얼 세대들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낸다.


      기술 진보에 대한 기대와 사회적 이슈로 표현에 열정적이었던 60’s, 80~90’s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찾으며, 반항감, 느긋한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조합해 엉뚱한 매력을 표현하고, 비판 적 시각을 갖추고 감성의 영감을 주는 모든 ‘레트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재해석한다.


      Re-Generate Freedom! → Uninfluenced Following
      패러디와 풍자는 브랜드 카피에서 시작되었지만, 세컨드 힙코어 소비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창의성이 되어가고 있다. 위트와 사회적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문화 코드로 변모해가고 있는 과정 속에 있다.



      ▲Pretty Plastic Bags
      쇼핑백이나 이케아 백이 디자인적 영감이 되어 가죽 백으로 재탄생 된 것에 이어 진짜 비닐봉지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보그에 소개된 예쁜 비닐봉지는 검은색 주름진 비닐 자루가 아닌, 동유럽 스트리트에서 쉽게 발견되는 Paket으로 불리는 특별한 비닐봉지이다. 패러디처럼 로고가 잘못 인쇄된 모양이나 독특한 패턴, 메시지 등 다양한 파켓을 많은 사람들이 자랑하듯 들고 다니고 있다.


      Re-Generate Freedom! →  Re-imagine Daydream
      즐거운 놀이와 음식, 스포츠가 합해진 형태의 복합공간이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다. 음식과 카페, 음식 공간이 소비의 핵심이 되면서 공간 안에서 오래 머물게 하면서 놀이와 문화, 소비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테마들이 주목된다.



      ▲The Table Tennis Town Tokyo, T4
      일본 시부야에 위치한 탁구를 즐기며 식사와 술을 함께 마실 수 있는 공간. Table for Play라는 컨셉으로 탁구 게임방, 탁구 스쿨, 관련 의류 용품 브랜드 샵 VICTAS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VIP룸에서 프로젝션 맵핑을 사용한 프라이빗한 탁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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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6 13:17:32

    조동석기자 zoddong@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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