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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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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복 업계, 섬머 판촉 경쟁 점화

    메가 트렌드 담은 사은품·인플루언서·작가 콜라보
    티렌·듀엘·린 앞장…소구력 높은 컨텐츠 제공 화두

    • 한 낮 기온이 20도가 웃돌면서 여성복 업계가 섬머 판매에 본격 나섰다. 온라인과 SPA, 단품 경쟁력 높은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판매고를 올리는 시점이라 백화점 여성복들이 객단가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판촉 경쟁에 불이 붙었다. 단순 판매 뿐 아니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성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상품과 즐길거리, 볼거리 등으로 매장이 한층 풍성해지는 것이 화두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티렌’은 네일 아티스트 온유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온유(ONNU)는 SNS 를 통해 10~30대 여성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 네일 아티스트다.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시도로 유명한 네일 아티스트로 저스티지니 ,아우디, 에스트로더, 데싱디바 등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을 진행한바 있다.


      유니크한 일러스트와 세련된 색감의 리미티드 상품은 원피스, 티셔츠, 스커트, 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전국 티렌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5월18일 부터 롯데 부산, 현대 판교 25일부터 롯데잠실점에서 콜라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백화점 전 매장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온유 콜라보 네일 스티커를 증정한다. 

      ‘듀엘’은 ‘노멀 크러쉬’를 표방하는 세컨 라인 ‘리퍼블릭 듀엘(REPUBLIC DEWL)’ 섬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은품으로 최근 패션계에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PVC 가방을 증정한다. 섬머 컬렉션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레터링과 그래픽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유스풀한 티셔츠, 슬리브리스, 활동성이 용이한 유니크 롱 드레스를 선보인다. 윈드브레이커나 스윔 세트와 같은 시즌 아이템도 새롭게 제안한다. 더불어 클리어백 세트 사은품을 40만 원 이상 선착순 증정한다. 이는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투명 PVC 소재의 클리어 백과 섬머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파우치를 세트로 구성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임에도 따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다. 리퍼블릭 듀엘은 한국의 댄싱 스케이터로 불리우는 ‘고효주’와 함께 한 광고 캠페인도 선보여 이목을 끌기에 나선다. 고효주는 단조로운 직장인의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취미로 시작한 스케이트를 통해, 현재 유투브 채널 13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케이트보더이자 크리에이터다. 펜디(Fendi), 디올(Dior)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린’은 세라믹 아티스트 김하윤 작가와 특별한 콜라보를 진행, 매장 내 확장된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린 세레모니 컬렉션 출시와 함께 옷이 주는 특별함과 아름다움을 오브제 작품과 공간 연출로 표현하고자했다. 제품을 뛰어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 이미지를 극대화하고자 함이다.

      세레모니 콜라보레이션 오브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처음 선보였다. 린 세레모니 오브제 외에도 김하윤 작가의 Twig New York 테이블 웨어도 같이 전시하고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세라믹 아티스트 김하윤 작가는 Another Ceramic이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미국 아티스트 몰리 해치(Molly Hatch)와 브리트니 젭슨(Brittany Jepsen)과 함께 Twig New York에서 전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ZAZEN BEAR의 세라믹 파트 총괄 디렉팅을 맡고 있다. 파리 Masion & Objet, 밀라노 Salone del Mobile 등 국내외 아트 페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교수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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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1 14:25:40

    나지현기자 jeny@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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