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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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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선정 2018년 결산 Best of Best 20 - 불황도 뚫는 ‘제품 기획·혁신적 마케팅’ 빛났다

    ‘혁신·신장률·시장개척·트렌드·기여도’ 평가
    지속적 혁신에 앞장서고 세분화된 고객 타겟으로국경 초월한 글로벌 스탠다드 지향

    • 올 한해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들은 무엇보다 불황도 뚫는 브랜드력과 제품 기획력, 혁신적인 마케팅이 주요 전략으로 꼽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장을 하는 브랜드는 분명히 있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주었던 한해로 부진한 패션업계에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들 브랜드들은 무엇보다 동시대적 시장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것,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 소통을 시도했다는 점, 도전과 혁신 상품개발,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이 성공적인 생존 전략으로 꼽혔다.   ▶관련기사 12~18면 PDF참조


      본지 선정 2018년 결산 베스트 오브 베스트 브랜드 20에는 디스커버리, 휠라, 마코, 왁, 탑텐, 남성크로커다일, 지이크, 헤지스, 예작, 타임, 올리비아로렌, 보브, 에꼴, 여성크로커다일, 진도모피, 분크, 모이몰른,  비비안, 탠디, 마리오아울렛이 이름을 올렸다.


      복종별 경계는 무너진 지 오래이며 디지털의 체질화와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회 창출을 위해 변화하는 마켓과 소비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통해 방향성을 확보해야 한다. 크리에이션 비즈니스인 패션은 여전히 활로가 있으며 넘쳐나는 데이터를 활용해 누가 승자가 되느냐가 관건이다. 고객의 경험이 날로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많이 머무는 채널에서 맞춤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 이를 위한 실행 능력을 가진 자가 생존할 것이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장 상황에서 본지는 브랜드 혁신성, 신장률(효율제고), 시장개척 및 점유율, 트렌드 주도, 마켓기여도 5개 항목에서 평점 A 세 개 이상, C 항목이 없는 브랜드 20개를 선정했다.
      이번 베스트20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기업 전반의 지속적인 혁신에 앞장서는 한편, 세분화된 고객을 타겟으로 니즈에 맞춘 정확한 큐레이팅과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췄다는 것이다. 상품에 대한 디자인성 만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소구력도 더욱 높아지는 시대, 제품의 가격경쟁보다 소비 만족도와 주목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휠라’, ‘디스커버리’는 가치와 혁신을 실현하면서 국경을 초월하고 전례가 없는 신화를 써내려갔다. ‘마코’는 골프 시장에서 내실과 효율을 주력으로 꾸준한 시장성을 검증했다. ‘왁’은 필드 위 패셔니스타를 키워드로 30대 영 골퍼들을 겨냥한 신 시장 개척에 전력했다.


      ‘타임’은 독보적인 여성복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상기시켰다. ‘올리비아로렌’과 ‘여성크로커다일’은 가두 상권의 쌍두마차로 시장 점유 확보에서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보브’는 밀레니얼 세대까지 꿰뚫는 영민한 전략으로 탄탄한 입지를 마련했다. ‘에꼴’은 브랜드 혁신을 통해 여성복 마켓의 뉴 히로인으로 부상한다는 각오다.   


      ‘예작’, ‘지이크파렌하이트’, ‘헤지스’, ‘남성 크로커다일’은 남성복 시장의 극심한 부침을 극복하고 한발 앞선 제품과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주도해나갔다. 예작은 핏과 패턴을 끊임없이 개발함으로써 소비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효율제고 전력으로 시장 내에서 선방했다.


      헤지스는 글로벌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가며 해외 시장 공략 채비를 마쳤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대한민국 40대 남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확한 타겟팅과 효과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다.


      ‘탠디’, ‘비비안’은 오래된 저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시장 점유를 이어가는 브랜드로 다시금 입지를 굳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최근 정통 도심형 아울렛에서 한 단계 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쇼핑몰로 컨텐츠를 대폭 보강하면서 한 단계 변모해 1020대 집객을 높이고 다시금 성장 비전을 보여줬다. 


      유아동에서는 ‘모이몰른’이, 가방부문에서는 올해 런칭한 ‘분크’가 베스트에 올랐다. 모이몰른은 기획물량의 85%를 팔아 눈길을 끌었다. 분크는 런칭하는 가방 브랜드마다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석정혜 대표가 지난 2월 런칭했다. 올해 60억원 매출로 첫 해 소비자의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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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11:33:21

    나지현기자 jeny@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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