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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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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브랜드 2018 광고 촬영 스토리 <9>] 스타들의 봄맞이 패션 “나도 입어봐~”

    •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올해 경기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패션업계가 봄맞이에 한창이다. 각 패션브랜드사들은 힘들었던 지난해 부진을 떨쳐내고 그 어느때보다 희망적인 분위기로의 전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유명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고,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은 브랜드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오는 봄 브랜드가 추천하는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뽐내보자.


      폭넓은 세계관 담은 뉴 ‘여성상’
      ■ 듀엘 <리아 파블로바>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브랜드 ‘듀엘’이 우주, 미래, 레트로적인 아트웍이 결합된 2018 S/S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랜드 판타지를 담은 듀엘의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쌍둥이 모델 ‘리아 파블로바(Lia Pavlova)’와 LA 사막에서 1차로 진행됐다.



      듀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상반된 것들의 조화’를 표현하기위해 우주적이고 레트로한 이미지를 포스트 합성 작업을 통해 듀엘만의 폭넓은 세계관을 담아 전혀 새로운 광고 비쥬얼이 탄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패미니즘 영향 속에 듀엘이 제안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담은 이미지를 통해 듀엘 스스로 한 단계 도약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듀엘 광고 캠페인은 듀엘 공식 홈페이지 및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싱그러운 봄의 여신 ‘로맨틱’
      ■ 써스데이 아일랜드 <정유미>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가 새롭게 발탁한 뮤즈 정유미와 함께한 2018 S/S 광고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평소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더욱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보 속 정유미는 따스한 봄 햇살과 어울리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패턴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여성미가 돋보이는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플라워 슬립 원피스와 함께 싱그러운 봄 여신으로 변신해 상큼한 꽃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데님 셔츠, 원피스를 활용한 캐주얼한 봄 스타일링으로 따라하고 싶은 데이트룩을 제안하며 윰블리 정유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새로운 뮤즈 정유미와 함께 더욱 로맨틱하고 감각적인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와 함께한 감성적인 시즌 필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드러운 스타일링 감각 뽐내봐
      ■ 씨씨콜렉트 <테클라>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씨씨콜렉트(CC collect)가 스웨덴 베이스의 아티스트 ‘테클라(에블리나 셰버린)’와 함께한 2018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테클라는 설치미술가부터 포토그래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의 경계를 허무는 크리에이티브한 아트웍을 진행하는 아트디렉터이다.



      이번 씨씨콜렉트 2018 S/S 캠페인은 그녀만의 소프트한 컬러 터치와 사물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을 녹여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세트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아티스틱 센시빌리티(Artistic Sensibility)’라는 시즌 컨셉을 시각화 하는 영상 디렉팅에도 참여해 소프트하고 모던한 뉴 시즌 캠페인을 완성시켰다.


      씨씨콜렉트 캠페인 속 제품은 순차적으로 발매 될 예정이며, 광고 캠페인은 씨씨콜렉트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우아한 여성미, 어때?
      ■ 질스튜어트 <기은세>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배우 기은세를 2018 봄/여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뉴욕에서 촬영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기은세는 질스튜어트의 이번 화보에서 섬세한 나비 자수와 꽃무늬 장식이 들어간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한 여성미를 표현하는가 하면, 회색의 체크 패턴 더블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강렬한 빨강색 트랙 팬츠와 올 봄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한 트렌치코트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감각적인 봄 코디를 연출했다.


      김정규 LF 질스튜어트 팀장은 “뛰어난 패션 감각과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지난해 패션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한 배우 기은세가 질스튜어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독특한 감성 담은 핸드백, 어때?
      ■ 0914

      시몬느에프씨(대표 박주원)의 핸드백 브랜드 ‘0914’가 ‘refined nature as art’ 컨셉의 18S/S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0914는 이번 캠페인에서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진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과 0914의 가방이 함께 어우러져 재해석된 자연 속에서의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촬영은 미국 서부 지역 국립공원인 ‘Anza Borrego state park’에서 진행됐다. 협곡이나 지층 펌킨 패치 등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모습이 시몬느 핸드백과 만나 이색적이고 섬세한 비쥬얼로 탄생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활한 자연을 통해 새로운 0914 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과 룩북에 참여한 스타일리스트 ‘CLARE BYRNE’는 0914 가방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 “이번 캠페인 작업을 통해 여느 럭셔리 브랜드에서 느끼기 어려운 독특한 감성과 새로움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어우러진 비즈니스 캐주얼
      ■ 남성크로커다일 <이정재>

      배우 이정재의 2018S/S 크로커다일 화보가 화제다. 톱 스타로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이정재는 크로커다일의 컨셉을 잘 표현하는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꾸밈없는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냈다.



      또한 캐주얼부터 비지니스까지 그 만이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다양한 착장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톱배우 다운 표정과 포즈를 완벽하게 어필,촬영 관계자들로부터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남성크로커다일의 관계자는 “오래된 인연으로 착장에 대하여 다른 어떤 모델보다 의사 소통이 원활하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애착심이 무척 깊어 하나의 장면을 소화하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가져오게 하는 최고의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성크로커다일의 화보는 남성크로커다일 페이스북등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연의 기술과 조우하다’
      ■ 블랙야크 <이승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전속모델 이승기와 함께 한 18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자연의 기술과 조우하다’라는 컨셉에 맞춰 블랙야크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능적 삶을 제안하는 이승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갑자기 내리는 비, 작열하는 태양, 도시 빌딩 숲 속 칼 바람 등 일상 곳곳에서 만나는 자연의 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의 기능주의적 디자인을 강조했다.



      화보 속에서 이승기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방수자켓은 물론 뜨거운 더위에 맞설 수 있는 냉감 티셔츠까지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때로는 도회적으로, 때로는 강인하고 남성스럽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또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균형을 이루며 일상과 레저, 여행, 아웃도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감성적인 아웃도어 입어봐
      ■ 아이더 <박보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전속 모델 박보검의 봄처럼 화사한 미소가 돋보이는 2018 S/S시즌 TV CF 광고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도심 속 공원을 배경으로 트렌디한 봄 캐주얼 아웃도어룩을 완성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부드러운 눈빛과 활기찬 포즈로 여유롭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박보검은 부드러운 색감의 블루종과 화이트 자켓에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밝고 경쾌한 기능성 티셔츠에 워킹화를 신어 액티브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이번 아이더 봄 광고는 ‘여행 떠나듯 일상을 입다’는 광고 컨셉으로 아이더만의 캐주얼 아웃도어룩과 박보검의 감성적인 매력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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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14:43:34

    패션부기자 ktnews@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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