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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비수기 모르는 ‘인견사랑’

    제직부터 차별화…고부가 스타일리시 실현

    • 인견이 실버층의 전유물로 평범한 일상복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 고부가 패션제품으로 재 탄생하고 있다. 최근 인견사랑(대표 손일광)이 쾌적함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고부가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성수기를 맞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견사랑’은 지난 14년간 원단을 개발해 왔으며 제직을 함으로써 기초부터 차별화를 실현했다. 염색과 프린트,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기획체제를 갖춰 경쟁력을 획득했다. 총괄 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희 이사는 “인견의 지루함을 극복하기 위해 세련돼 보이는 소재를 개발,  바닥지부터 차별화했고 연간 100여가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양성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인견사랑의 강점을 언급했다.


      유통단계를 압축, 풍기의 대단위 판매점을 통해 전국에 직거래함으로써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재고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인견사랑은 3월부터 9월까지 판매되고 있는데 요즘 더위가 빨리오고 늦게까지 고온현상으로 성수기가 길어지고 있어 판매호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0월~2월까지는 상품을 기획하고 생산에 돌입해 사실상 여름한철 제품이라고 해도 쉴틈이 없다.


      인견사랑은 무더위에 최고의 쾌적함을 주며 실크 쉬폰같은 느낌으로 원단을 차별화했으며 다양한 제품들을 믹스 & 매치 코디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젊은 트렌드에 맞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보여 젊은 주부층의 인기도 높다. “고객들이 촉감과 스타일을 보고 사실상 인견인지 모를 때도 있다”면서 제품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실현한다면 불황과 비수기를 극복하고 롱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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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3:48:24

    이영희기자 yhlee@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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