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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19년 ‘亞패션연합회 총회’ 열린다

    6개국간 패션발전 위한 협조체제구축기대…항저우 총회 성료

    • 오는 2019년 제 14회 아시아패션연합회(AFF)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며 국내 전시, 포럼 등과 연계해 6개국 간 패션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8일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가 ‘인터넷플러스 시대의 국경없는 패션’이라는 테마로 중국 항저우 뉴 센트리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아시아패션연합회 중국 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AFF중국 항저우 총회는 회장단 회의와 더불어 패션포럼, E-Fashion Town 및 알리바바 그룹 본사 방문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국 대표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막을 올린 오프닝 세레머니에서는 한국 대표로 여성복 ‘더 센토르(The Centaur)’ 예란지 디자이너가 런웨이를 장식했다.


      제 13회를 맞는 중국 항저우 총회 회장단 회의에서는 각 국가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협력을 위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원대연 AFF한국 회장은 다음 총회를 국내 전시, 포럼 등과 연계해 개최할 계획임을 밝히고 2017~2018년도 사이 실무자 회의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지속 홈페이지 업데이트와 위챗 등 SNS활성화를 통해 온라인상 정보공유와 각 국가별 패션 행사때 상호 협조 시스템을 만들기로 협의했다.


      원대연 회장은 “세계 정치, 경제의 힘이 시프트하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시아가 세계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패션도 파리, 밀라노에서 아시아로 그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면서 “AFF가 그 역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6개국이 긴밀한 협조를 하자”고 연설했다.


      한편, 아시아패션연합회는 지난 2003년 발족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개 회원국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비즈니스 체제 구축을 통한 아시아 패션산업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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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6 14:37:05

    이영희기자 yhlee@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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