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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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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섬유의 날 ‘영예의 얼굴’ - 은탑산업훈장 | 박영희 삼성교역 대표

    40여년 직물산업 발전 이끈 혁신적 리더
    대구 섬유산업 중추역으로 명성자자

    • 삼성교역의 박영희 대표는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혁신적 리더이자 대구 섬유산업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기업인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그는 창립 이후 40여 년 동안 직물업계에 종사하며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태섬직물을 적용한 가방지원단과 산업용섬유 국내 대표 기업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섬유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더불어 미들스트림의 통합 생산 시스템 구축과 고부가가치 섬유제품으로 우리나라 섬유산업 경쟁력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31회 섬유의날 은탄산업훈장 수상자가 됐다.


      1973년 삼성염공사로 시작해 1988년 삼성교역을 설립한 박영희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삼성교역을 일류 섬유회사로 키워왔다. 사업초기부터 나일론, 폴리에스터 태섬직물 및 특수원단 등을 제직에서부터 염색, 가공, 코팅까지 원스톱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국내 신소재 원사 소싱부터 제직, 염색, 후가공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제조공정을 구축했다. 또한 국내외 유명 브랜드에 가방, 텐트용 차별화 원단에서부터 군용, 모터 사이클 의복 등 다양한 특수 원단을 양산하며 수출 60%, 내수 40% 비중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국책 과제 ‘스마트공장’ 사업을 수주, 제직준비 공정에 있어 자동 원사이송 시스템 및 중량감지 시스템에 의한 불량률 감소 공정을 도입해 섬유업계 우수과제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 9001’획득 및 연평균 불량률 0.03%를 달성했다.


      사업 초기부터 해외수출을 통한 불황 없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해온 삼성교역은 미들스트림 공정 통합화, 전산화를 완료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산업용 섬유산업이 불황기로 접어든 2011년도에 빛이 났다. 11년도 총 수출액은 128억 원으로 이는 총 매출액 대비 40% 수준에 달한다.


      직수출 비중은 2011년 145만 달러 대비 2016년 358만 달러로 250% 신장을 달성 하는 등 외화 획득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친환경 공장 인증인 ‘Blue Sign’ 획득을 위한 과감한 설비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일류 섬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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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3 15:05:43

    조동석기자 zoddong@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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