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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광군절, 티몰 75개국 18만개 브랜드 참여

    •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2018 중국 광군절(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이 시작을 알렸다.


      알리바바 그룹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장(Daniel Zhang)은 “올해는 매년 11월11일 광군절에 맞춰 행사가 시작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고 말했다.



      다니엘 장은 “지난 2년 동안 알리바바는 오프라인 디지털화를 위해 ‘신유통’ 전략을 소개했다. 앞으로 10년 동안도 셀러와 소비자 모두에게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측은 “올해는 디지털 기술역량을 집중한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형태의 유통혁신인 신유통(New Retail) 전략으로 페스티벌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중국 광군절 올해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티몰(Tmall)에서 50만개 아이템에 대한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며 모바일 타오바오(Taobao)와 모바일 티몰에서는 추가 프로모션 쿠폰을 제공한다.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은 7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700개 항목의 해외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8만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알리바바그룹은 티몰월드(Tmall World),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라자다(Lazada)를 통해 중국 이외의 해외 사용자 수억명을 위한 프로모션도 제공하며 글로벌로 이벤트를 확대한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라자다가 처음 11.11 쇼핑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라즈몰(LazMall)과 라자다 마켓플레이스(Lazada Marketplace)를 통해 동남아 소비자들에 쇼핑경험을 확대한다.


      티몰 컬렉션(Tmall Collection)의 ‘시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 패션쇼가 지난 20 일 저녁 타오바오, 요우쿠(Youku), 웨이보(Weibo), 토우티아오(Toutiao) 등 9 개 플랫폼에서 생방송 중계를 진행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현장에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좋아하는 스타일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11월 10일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그니처 카운트다운 갈라 행사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9년 27개 업체로 시작했던 11.11 광군절 행사는 싱글을 의미하는 11월 11일 중국 광군제에 세계 최대의 연례 쇼핑 이벤트라는 컨셉으로 시작됐다. 2009년 11월 11일 첫 행사에는 총거래액(GMV: Gross Merchandise Volume) 미화 780만 달러, 2017년에는 미화 253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중국인 인터넷 사용자 수는 8억 200만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중 98%가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쇼핑 이벤트 시 약 14만 브랜드와 셀러들이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 24시간 동안 총 거래액 1682억 위안 (미화 253억 달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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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15:39:45

    정정숙기자 jjs@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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