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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몰 ‘아웃도어·스포츠 매장’…젊은 고객 발길에 함박웃음

    2030 목적성 구매 고객 저격
    기능·실용 라이프스타일웨어 큰인기

    • 원신더블유몰(대표 김영근)이 전개하는 W몰의 아웃도어와 스포츠 매장이 11월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넘어서며 활황을 맞고 있다. 스포츠 직영 상설매장과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브랜드가 밀집된 가산상권 특성 때문에 2030대 젊은 남성층이 많이 찾기 때문이다.


      W몰 아웃도어 스포츠관이 위치한 5층에는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K2, 코오롱스포츠, 네파 등 12개 브랜드가 정상과 상설 복합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상상품을 비롯해 백화점에 없는 대리점 기획 상품이나 이월 상설 상품을 팔고 있다.



      경기 서남부권 상권은 지난해부터 대형 아울렛몰 3개점(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 연이어 오픈하면서 상권 경쟁이 치열하다. W몰이 위치한 가산상권은 교외보다는 도심에서 쇼핑을 즐기려는 고객이 꾸준하다. 고객 대부분은 제품을 꼭 사겠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다.


      특히 W몰 아웃도어 스포츠관에는 주말 2400여명 고객이 매장을 찾는다. 단위당 면적 효율성이 높아 객단가가 가산상권에서 높은 편이다. 이곳에 입점한 아웃도어 스포츠 매장은 각 브랜드 전국 매출액 순위에서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W몰의 디스커버리 매장은 지난 11월 6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코오롱스포츠, K2 등은 3~4억 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벤치파카로 불리는 롱패팅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기 때문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중저가대의 가성비 제품과 함께 젊은 아웃도어 고객을 잡기 위해 연예인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통하고 있다.



      W몰 이호 아웃도어 영업팀 대리는 “기존 60~70만원의 고가 롱패딩 제품들이 주류였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가 중저가 제품인 30~40만원대 롱패딩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11월 주말 아웃도어 스포츠관에는 고객들이 매장에 오자마자 롱패딩을 찾는 분위기다. 30~40만원대 롱패딩은 대부분 완판됐다. 디스커버리는 레스터 벤치파카가, 노스페이스는 익스플로링 다운코트가, 아이더는 스테롤 롱다운이 인기 아이템이다. 2~3년 전에는 빨강, 노랑 등 원색이 많이 팔렸다면 올해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블랙, 화이트, 다크네이비 등 어두운 색이 잘 팔린다.


      W몰은 구매 고객에게 1%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가 고객이 W몰을 찾는 비결중 하나라고 꼽았다. 주말 W몰 포인트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이 전체 매출의 60%가 넘는다. W몰은 남성복, 숙녀복, 아동복 등 국내외 300여개 유명 브랜드가 일년 내내 90~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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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16:05:54

    정정숙기자 jjs@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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