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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도 빅데이터 활용해 맞춰 입는다

    향후 민간 섬유·의류까지 연계

    • 수십만 명의 군 장병 3차원 인체데이터를 활용해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는 향후 민간 섬유·의류 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이어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과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이정근)는 지난 3일 대전 군수사령부에서 ‘3차원 인체정보 빅데이터 기반 육군 군수체계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3년부터 사이즈 코리아(Size Korea) 사업(한국인인체치수조사보급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3차원 인체정보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 군수품 품질과 물류체계 개선으로 군 전투력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국표원은 군수체계 개선에 필요한 인체정보 기술개발과 장병 인체치수 표준을 활용한 표준 군수품 개발을 지원한다. 군수사령부는 육군내 인체정보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사이즈 코리아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 군수품 규격에 인체정보 데이터와 국가표준을 활용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이정근 군수사령관은 “우리 장병들이 착용하는 피복과 장구류에 3차원 인체정보를 활용한 첨단기술이 적용되면 전투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측은 이달 중 시험인증기관 및 건국대 등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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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0 14:28:55

    정기창기자 kcjung100@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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