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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P,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문 신설

    12명 디자이너에 최고 비즈니스 기회 제공

    • 울마크컴퍼니는 러시아의 ‘패션 테크 랩(Fashion Tech Lab)’과 파트너십을 맺고 울마크 프라이즈에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문을 신설한다. 패션 테크 랩 CEO이자 설립자인 미로슬라바 듀마(Miroslava Duma)는 내년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울마크 프라이즈 최종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제1회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듀마는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12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패션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촉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마크 프라이즈의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울 섬유, 가공 또는 개발 방식을 적용한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에게 수여된다.


      이번 파트너십의 궁극적 목표는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에 최종 진출한 12명의 디자이너를 지원하는데 초첨이 맞춰져 있다. 울마크 컴퍼니 매니징 디렉터인 스튜어트 맥걸러프는 “이들 디자이너에 비즈니스 개선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미래 고객 니즈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패션 테크 랩은 전담 멘토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자이너들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러시아 패션 저널리스트인 미로슬라바 듀마가 설립한 패션 테크 랩은 투자사, 다국적 인큐베이터, 패션업계를 대상으로 혁신을 지원하는 컨설팅 에이전시다. 신기술 및 지속 가능한 혁신의 연결·협업과 산업 전체의 발전 및 의미 있는 제품 창조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울마크 프라이즈는 울 전문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1950년대 초 시작된 유서 깊은 디자인 어워드다. 매년 울마크 컴퍼니에서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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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3 15:29:21

    정기창기자 kcjung100@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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