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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띠벨리,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건

    •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헤리티지 브랜드 ‘베스띠벨리’가 상품력 강화에 주력한다. 일환으로 내년 봄, 여름 시즌에 새롭게 출시될 캐주얼 라인 ‘콤마’를 선보인다. 모던한 감성과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컴포터블 모더니티’ 감성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캐릭터 조닝과 커리어 조닝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포지셔닝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또한 유통의 다각화와 상품 공급 차별화 전략에 따른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통해 볼륨 파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캐주얼 라인인 ‘콤마’는 실용적이고 편안하지만 여성미를 잃지 않는 모던함을 내세웠다. 곡선미를 살린 섬세한 장식과 다채로운 색채가 특징인 건축가 ‘가우디’에게 영감을 받은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구조적이면서도 모던한 페미닌 감성을 제안했다.


      한편, 베스띠벨리는 최근 신원 본사 2층에 위치한 컨벤션 홀에서 ‘2019 S/S 컨벤션’을 진행하며 2019년 이색적인 무드를 적용한 아이템과 새로운 라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원 베스띠벨리의 사업부장인 현재룡 이사는 “기존의 대리점 중심 브랜드가 전개하지 못한 고급 상품을 제안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구축에 나선다”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브랜드 볼륨화 작업과 고급스러운 이미지 구축을 동시에 진행, 과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 지위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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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13:44:34

    나지현기자 jeny@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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