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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레디마리, 국내·외서 통했다

    현대 百 본점 팝업·뉴욕 코트리서 선전

    • 희원기획(대표 유명해·사진)의 타임리스 캐시미어 브랜드 ‘마레디마리(Mare di Mari)’가 최근 현대백화점 본점3층에서 선보인 팝업 스토어에서 단기간 내 1억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동기간 개최된 뉴욕 코트리에 참가, 일본 바이어와의 물꼬를 트는 등 전 세계적 불황 속에서 역량 높은 한국 브랜드로 선전했다.


      마레디마리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파워우먼을 위한 넌 에이지 컨셉의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다. 이번 2018 S/S에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부터 일상 속에서 웨어러블하게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 오프타임을 위한 페미닌하고 관능적인 캐시미어 아이템, 편안한 감성의 라운지웨어까지 한층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10여일 간 선보인 현대 본점 팝업에서는 일 3000만 원의 매출 기염을 올리며 오픈 직후 뜨거운 호응으로 기간 내내 조닝 1위 매출을 고수했다. 마레디마리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주면서도 소재와 연령을 불문하고 확장성 있는 에이지리스 아이템들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뉴욕 코트리에서는 일본 바이어와의 거래가 성사돼 오는 4월25일~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하는 ‘일본 IFF MAGIC JAPAN 2018’에 참여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유명해 대표는 “마레디마리만의 마니아 고객층이 확보돼 매우 고무적이다”며 “연내 진행 계획 중인 이탈리아 명품 슈즈, 샴페인, 웨딩 업체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도 준비 중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히 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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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14:50:30

    나지현기자 jeny@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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