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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사업 다각화 착수

    주얼리 기업 석전상사 인수, ‘샤링(SYARING)’ 전개

    • 모피명가 진도(대표 임영준)가 주얼리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진도는 최근 석전상사를 인수하며 주얼리 브랜드 ‘샤링(SYARING)’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진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진도옴므, 우바, 우바로쏘와 함께 추가로 샤링 주얼리를 전개하면서 국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 관계자는 “가공 능력, 설비 및 다수의 디자인 특허를 보유한 석전상사와 진도의 시너지 상승을 기대한다”라며 “샵인샵 형태의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폭 넓은 유통망 확대,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석전상사는 1980년에 설립된 액세서리 귀금속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주얼리 브랜드 샤링(SYARING)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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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13:45:57

    나지현기자 jeny@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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