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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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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브랜드 2018 광고 촬영 스토리 <33>] 스타들의 가을맞이 패션 “나도 입어봐~”

    • 패션업계가 추동맞이에 나섰다. 각 패션브랜드사들은 힘들었던 부진을 떨쳐내고 그 어느때보다 희망적인 분위기로의 전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유명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고,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은 브랜드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깊어지는 가을 브랜드가 추천하는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뽐내보자.


      LA라이프 담긴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
      ■ 스트레치엔젤스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신규 ‘스트레치엔젤스(STRETCH ANGELS)’가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 필름 및 LA 라이프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Play Stretch Life’ 캠페인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스트레치엔젤스는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팝 댄서들의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리얼 라이프 스토리와 리얼 웨이룩을 담았다.



      Angels들의 도시인 Los Angeles(로스 엔젤레스)를 주무대로 활동하며 막강한 팔로워수를 보유한 안무가 들레이니 글레이저(Delaney Glazer/@ deeglazer)가 이번시즌 Stretch Life Performer로 선정되었다. 스트레치 엔젤스만을 위해 완성한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 필름 및 LA 라이프가 담긴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스트레치 엔젤스 ‘Hands Free(핸즈 프리)’백 및 ‘Mega Fanny Pack(메가 패니백)’ 런칭을 알리는 한편, 디지털 필름, 화보 공개와 함께 행사 등의 오프라인 활동들도 다양하게 진행 할 예정이다.


      밀레니얼 세대 겨냥 뮤직비디오 화보
      ■ 보브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보브(VOV)’에서 유튜브 등 영상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패션 화보 #VTV를 공개했다.


      보브는 2018 FW 캠페인 뮤직비디오 화보 #VTV(VOV TV의 약자)를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워킹 우먼의 하루를 재미있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를 위한 음원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80년대 팝 명곡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9 to 5’를 선택했다.



      모델들은 뉴욕을 배경으로 경쾌한 음악의 가사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9시 출근부터 5시 퇴근까지 직장인들의 에피소드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보브는 #VTV를 통해 올 겨울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일상 속에 녹아 든 자연스러운 패션으로 최신 유행의 제품들과 코디법을 보여주며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후드티 위에 레오파드 무늬의 인조 퍼 코트를 입거나, 데님 재킷과 청바지의 청청패션에 걸쳐 입은 세련된 코트, 여성스러운 플리츠 가죽 스커트에 카키색의 점퍼를 함께 입는 등의 다양한 조합을 선보인다.


      패션필름 ‘THE EVERYTHING’ 공개
      ■ 겐조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KENZO)에서 2018 F/W 컬렉션과 메멘토 No.3 컬렉션 의상을 위트 있게 담아낸 패션필름 ‘THE EVERYTHING’을 공개했다.


      겐조의 패션필름 ‘THE EVERYTHING’은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움베르토 레온(Humberto Leon)이 디렉팅 했으며, 특별한 능력을 가진 10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가장 역할을 맡은 슈퍼스타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는 겐조의 대담하고 강력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영화배우 알렉산드라 쉽(Alexandra Shipp), 코디 스밋 맥피(Kodi Smit-McPhee), 사샤 프롤로바(Sasha Frolova)가 틴에이저로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겐조는 캠페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매 시즌 감각적인 영상미와 흥미로운 주제를 담은 패션 필름을 선보이고 있다. 그렉 아라키(Gregg Araki), 션 베이커(Sean Baker)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애나 릴리 아미푸르(Ana Lily Amirpour) 등 저명한 영화감독들과 작업한 바 있다.


      아트 디텍터 ‘히로유키쿠보’와 콜라보
      ■ 비키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여성복 ‘비키’가 일본 매거진 편집장이자 아트 디렉터, 스타일리스트인 ‘히로유키 쿠보’와 콜라보레이션한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8 F/W은 일상의 5가지 주제 ‘ART, DESIGN, FOOD, TRAVEL, WORK’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 웨어를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비키(viki)’의 고유한 정체성은 지켜내면서 ‘히로유키 쿠보’의 조화로운 블렌딩(Blending) 작업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히로유키 쿠보’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예술적인 감각으로 일본의 ‘유니온 매거진(UNION MAGAZINE)’ 편집장을 맡고 있는 것은 물론,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분야를 뛰어넘는 다양한 작업에 아트 디렉터,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비키 사업부장인 신기만 이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대와 트렌드를 뛰어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양식을 반영한 편안한 컬렉션이 완성되었다”라고 밝혔다.


      대학교 축제에 걸맞는 프레피룩
      ■ 마리몬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2018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축제 속으로’라는 컨셉으로 화보를 공개했다.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이 많아지는 시즌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발랄한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활동적인 마리몬더들을 위해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디테일이 더해진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축제 시즌을 보다 화려하고 멋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컬러 배색 디테일이 돋보이는 V넥 라인 니트와 목을 반만 덮는 반하이 네크라인에 고급스러운 로고 자수 장식의 맨투맨 티셔츠, 소매 끝 부분에 풍성한 주름이 자연스러운 퍼프 소매 라인의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된다.


      의류 아이템 외에도 계절에 어울리는 벨벳, 코듀로이 같은 따뜻한 느낌이 나는 소재의 에코백,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패턴의 양말 아이템까지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페스티벌 속에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잃지 않도록 준비해보자.


      런던의 젊음과 모던 클래식의 조화
      ■ 지오지아 <박서준>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전속모델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겨울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영국 런던의 NEW AGE 감성을 마주한 배우 박서준의 이국적이고 내추럴한 일상을 지오지아의 시즌 스타일과 함께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편안하고 여유 있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 그는 미니멀한 블랙&그레이의 톤온톤 스타일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겨울 시즌 지오지아는 영국 런던의 뉴 에이지 감성과 함께한 박서준의 일상을 내추럴하게 그렸다. 현장에서 박서준은 남자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만으로도 완벽한 핏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즌 주력아이템인 롱다운 이나 코트 컬렉션을 남다른 감각으로 레이어드해 현지 모든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감성의 윈터시티
      ■ 디스커버리 <공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공유와 함께 ‘윈터 시티’ 컨셉의 2018년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모든 것이 차갑게 얼어붙은 겨울 도시, 푸른 색의 빛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유는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남성미를 발산했다. 또한 캐주얼하고 편안한 패딩 아이템을 세련된 느낌의 도시적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소화한 점이 돋보였다.



      올 시즌 패딩의 컬러와 패턴은 물론 소재를 창의적으로 변주하며 어느 때 보다 패딩의 패션성을 강조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화보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화제의 제품 ‘글리터’ 패딩을 선보였다. 글로시하게 흐르는 듯한 코팅 광택이 특징인 ‘글리터’ 라인 패딩은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패션을 연상케 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해 매력적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위한 환경 캠페인
      ■ 파타고니아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환경 캠페인 ‘Single use Think twice’ 캠페인을 글로벌 진출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전개한다. 파타고니아의 캠페인 타이틀 ‘Single use Think twice’는 “한 번 쓸 건가요? 두 번 생각하세요”라는 의미로 지구와 인간을 병들게 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습관을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자는 뜻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온라인 서명으로,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본인의 이름, 이메일 주소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간단한 다짐의 글을 작성하는 것 만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서명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는 파타고니아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6%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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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2 15:32:08

    나지현기자 jeny@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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