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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호   발간일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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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ANEX 2012’Il-san KINTEX] Exhibitors -한국에서 펼쳐지는 부직포 산업의 ‘과거·현재·미래’
 

 

중소·중견기업의 테크노 구원투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 연구원(KITECH,원장 나경환)은 지난 89년 상공부 산하 개원, 기술주도형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생산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충남 천안을 본원으로 인천·경기·충청권·호남권·대경권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박사 인력 300여명, 총 1000여명의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 그중에서도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실용화된 연구기관으로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용화 기술 개발과 선진적인 R&D 시스템, 다양한 기술지원 사업을 수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지향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체의 기술자원을 공급함으로써 사업화를 돕는 등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산업계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아넥스 전시회를 통해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장비를 소개하고 전국 30여개의 개방형 실험실을 통해 700여종의 장비를 전면 개방해 연구기반 시설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내용을 널리 알리는 것이 주 참여 목적이다. 기업들은 생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장비 검색과 사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리 배정된 담당 장비 전문 연구원의 도움으로 장비 운영을 지도 받을 수도 있다.  
/나지현 기자 jeny@ktnews.com

2020
년까지 PP 스펀본드 시장 강화
■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이영관)는 일상의 기초소재부터 첨단분야 고부가가치 소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필수소재를 공급하는 화학소재기업으로 세계적 첨단재료 기업인 도레이그룹의 일원이다.

부직포를 중심으로 한 섬유사업, 필름, IT소재 및 환경 소재 사업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그린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대해 탄소섬유, 수처리,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과감히 투자함으로써 사업간, 소재간 융·복합을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ANEX 2012’에는 PP스펀본드 및 PET 부직포를 선보인다. 특히 PP스펀본드는 2020년 연산 26만 톤을 달성하고 단일부문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특히 연간 소득이 2만 달러를 넘는 광주, 천진 등 중국 연안지역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이영관 대표는 “인도는 국민 소득 단계상 아직 미성숙 시장으로 분류하고 소득이 나아지는 2015년 경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5~6년 경 인도에도 부직포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정기창 기자 kcjung100@ktnews.com

차별화·친환경
·슈퍼섬유 명가
■ 휴비스

지난 2000년 SK케미칼과 삼양사는 최첨단 기술력과 노하우, 세계 최고의 생산 능력을 결합해 한국 최대 섬유기업 휴비스(대표 유배근)를 탄생시켰다. 연 1조7000억 원 매출로 전주, 울산, 중국에 생산공장과 대전에 R&D 센터를 운영, 총 1300여 명의 직원이 차별화, 친환경, 슈퍼 섬유 등 첨단 섬유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휴비스의 단섬유, 장섬유, 칩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 수출하고 있고 신성장 동력 발굴, 신소재 개발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유가시장에 상장했다.

‘ANEX 2012’에는 400도의 고온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는 슈퍼섬유인 ‘메타원(Meta-ONE)’, 내화학성이 뛰어난 불연섬유 ‘제타원(Zeta-ONE)’, 난연소재로 각광받는 ‘제록시(ZeroXy)’ 등을 출품한다.

‘메타원’은 휴비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메타계 아라미드 슈퍼섬유로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우수한 전기 절연성을 갖고 있다. 벽지 및 필터에 사용되는 첨단소재 ‘미니맥스(MiniMax)’, 신축성이 우수한 ‘전트라(Zentra)’, 친환경·위생소재인 ‘퓨레버(Purever)’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창 기자 kcjung100@ktnews.com

‘지오니아’
런칭, 세계적 토목 섬유 명성 기대
■ 대윤지오텍

대윤지오텍(대표 이상기, www.dygeotech.co.kr)는 토목섬유 전문  ‘지오니아’를 내건,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출품했다. 1991년 창업된 토목섬유전문 기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일환으로 보인다. 주 생산 품목은 폴리에스터 토목섬유 (PET/PP Woven Geotextiles)이다. 도로 항만 등 건설현장에 주로 사용된다. 대윤지오텍은 한국에서 폴리에스터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고강도 토목 섬유 원단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선도적인 제조회사이자 수출회사이다.

1991년 이후로, ISO 9001 & 14001 품질보증으로 국내외 마켓에서 최고의 품질로 납품해오고 있다. 연속적으로 한국 김천에 있는 공장과 장치를 투자하고 설비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현재, 이 분야 최고의 권위와 시설을 자랑한다. 대윤지오텍의 설비능력은 연간 15백만 sqm 를 생산할 수 있다.

지금까지 분열된 지지를 고정시키고 안정시키게 하는 용도로 PET/PP 토목 섬유에 집중해 왔다. 향후 2012년부터는 ‘지오니아(Geonia)’ 브랜드 런칭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해 브랜드로 인정받는 회사를 모토로 정했다.

대윤지오텍(주)은 후발 경쟁업체보다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납기를 보증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토목섬유로 인해서 지구환경과 사람을 보호하는 미션을 가지고 업계 리더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윤지오텍은 전 세계를 향해 자사의 진보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브랜드 ‘지오니아’를 내건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바이오 바이텍스로 거듭나
■ 동화바이텍스

동화바이텍스(대표 김유만)는 다양한 부직포와 필터류의 완제품까지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공급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아넥스(ANEX)에는 공조용 필터류, 건축 및 인테리어용 흡음 단열 불연소재와, 의류용 고급 웨이딩류와 고기능 브래지어 컵 등 용도별 부직포와 부직포의 원자재인 고기능성 섬유 등을 출품한다.

또 생분해성 폴리에스테르 제품개발의 연구기관으로 친환경 부직포 개발에 매진하는 등 재생 폴리에스터로 ‘동화바이오바이텍스’로 거듭나고자 한다. 2012 동경 국제 건축자재 전시회에 유일하게 부직포 건축자재로 참가했고, 지난달에는 터키 국제 건축자재 전시회에도 참여한 업체이다.

최근에는 충남 천안과 서산의 공장 통합을 추진해 충북 음성에 만평 가량의 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본격 가동이 시작된다. 신규 설치된 워터펀칭라인은 물을 이용해 부직포를 만드는 기술로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정 기자 ganatoi@ktnews.com

기저귀 체결밴드 생산 일등기업
■ 라크인더스트리

라크인더스트리(대표 김종엽)는 기저귀에 사용되는 루프(Loop) 및 후크 테이프(Hook Tape), 위생용 부직포, 각종 기능성 가공 부직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1999년 설립된 이곳은 성인용 및 유아용 기저귀 체결밴드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업계 내에서 인정받고 있다.

제품 관련 제조 특허 승인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2005년과 2009년에는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ANEX 2012에 니트 루프(Knit Loop), Y-본드 후크(Y-Bond Hook), 인-서트 후크(In-Sert Hook) 등으로 출품,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계기로 고객 확보와 신규 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곳은 현재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을 비롯,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공, 호주 등 전 세계에 제을 수출하고 있다. 향후에는 주력 생산품인 루프 및 후크 테이프를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며 남미 시장 개척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신제품, 신소재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해 차량 내장재용 루프 및 후크 테이프와 건축용 자재 관련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유미 기자 yumi@ktnews.com

스펀레이스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
■ 백산린텍스

백산린텍스(대표 김상화, 김한성)는 지난 1993년 설립된 국내 대표 스펀레이스 부직포 생산 기업이다. 이곳은 친환경 인공 피혁으로 유명한 기업 백산의 계열사로 경기도 시흥에 1만1000평 규모의 본사와 충북 청원에 6000평 규모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150여명의 직원이 이끌고 있으며 니들펀칭, 스펀레이스, 장섬유 극세사 부직포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백산린텍스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 이상 신장, 6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68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번 ANEX 2012에는 저중량 및 고중량의 스펀레이스 부직포와 장섬유 극세사 부직포를 비롯, 와이퍼(wiper), 코스메틱(cosmetic), 매트리스 커버, 벽지 등에 쓰이는 부직포 완제품들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기존 스펀레이스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부직포 완제품 관련 시장을 확대하길 원한다”며 “신규 바이어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부직포 시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유미 기자 yumi@ktnews.com

여과
·정제 세계적 기술
■ 폴 코퍼레이션

폴 코퍼레이션(대표 에릭 가니어)은 나일론, PP, 논우븐 PP 셀룰로오스, 논우븐 부직포, PE 논우븐 패드에 고분자 폴리머를 특수 처리한 기능성 소재인 소수성 및 친수성 멤브레인을 선보인다.

폴 코퍼레이션은 여과, 분리, 정제 기술 업계의 세계 수위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폴의 사업 조직은 크게 생명과학(Life Sciences)과 공업(Industrial)의 두 가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있다.

생명과학 사업은 바이오 기술, 제약, 수혈약품 등으로 공업 사업은 에너지, 도시수질 및 공업용수 정화 및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제공한다. 또 일반 여과에서 특수 정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필요한 멤브레인 및 카트리지 필터 그리고 시스템을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공급한다.

폴 코퍼레이션은 통합 일회용 제조 솔루션인 ‘알레그로 시스템스(Allegro(TM) Systems)’와  ‘알레그로 바이오컨테이너(Allegro Biocontainers)’로 일회용 처리과정 실행에 있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는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출품하는 제품들이다”라며 “회사의 주력 상품은 아니지만 잠재적인 가능성을 안고 있는 상품들이라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 홍보와 신규 업체 발굴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권선정 기자 ganatoi@ktnews.com

차세대 성장 아이템에 집중
■ 웰크론

웰크론(대표 이영규)은 차세대 성장동력 아이템으로 육성중인 나노섬유 부직포, 헤파필터(HEPA), 공조기 필터 등을 출품한다. 호흡보호용 마스크와 정수처리 및 반도체 전처리용 액체필터, PET 중공사막 등도 함께 전시한다.

웰크론은 의류용 극세사를 클리너에 접목해 산업용 극세사 분야를 개척한 선도 기업으로 극세사 후가공 분야는 일본의 기술력을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극세사 클리너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이다.

극세사 분야에 17건의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R&D에 강점을 갖고 있고 극세사 클리너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지경부가 선정하는 WPM(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사업 중 다기능성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수출입은행에서 선정하는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마케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기창 기자 kcjung100@ktnews.com

국내최초 국산화 앞장…독보적 기술 자랑
■ 동원롤

동원롤(대표 전우진)은 지난 1976년 설립 이래 섬유, 제지, 필름, 부직포용 캘린더와 롤의 국내최초 생산업체로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캘린더와 각종 섬유롤 및 산업용 롤 분야의 국산화에 앞장, 국내 시장에서 80%이상의 점유율로 이 분야를 주도하며 거래 업체가 300여 곳, 해외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수많은 신제품을 개발, 생산하면서 인도네시아에 3년 전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에는 독자적으로 공장을 설립해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조만간 중국에 일본 유수 업체와 합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기계사업부와 롤사업부는 물론, 프라즈마사업부와 부직포사업부가 해외로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고효율 히팅롤, 고품질 수지롤, 초음파 본딩기 및 절단기, 기능성 부직포 등의 개발로 내실을 확고히 하고있다.

캘린더기와 엠보싱기가 주력인 섬유 가공기 뿐만 아니라 제지와 부직포, 2차 전지 및 LED용 캘린더기, 반사필름 및 자동차시트용 엠보싱기, 멘브레인용 연신기 등 산업용 가공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업 다변화에 성공해 기술력을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캘린더기를 중심으로 각종 산업용 롤과 관련 가공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받아 미국, 일본 굴지의 업체와 거래하고 있으며 해외 선진업체들과의 유기적인 기술협력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나지현 기자 jeny@ktnews.com

국내 최초 PVC 몰드피스 라티스 개발
■ 부성

부성산업(대표 백운길)은 라티스(LATTICE)제품 일체(FEED LATTICE, SPIKE LATTICE, AL SPIKE LATTICE, MBK/BF LATTICE, UNI-MIX LATTICE)와 정전기 방지 브러시, 후로킹 일체를 출품한다.

부성산업은 1983년 창업 후 28년 간 방직/부직포 업종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리버스 스파이크 라티스, 스파이크 라티스, 우드피스 라티스, PVC몰드피스 라티스, 비타바, 톱크리어, 자석 크리어, 권치봉 등 다양한 제품군 주문 제작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PVC 몰드피스 라티스를 개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조폐창 및 전국방직공장과 부직포공장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강재진 기자 flykjj@ktnews.com

작업공구분야 최대 메이커, 공급사
■ 한국두성

한국두성(대표 박성현)은 일본 FTS사의 광학이물 검사장치, 일본 VESSELL사의 정전기 제거장치, 일본 KB SEIREN사의 외이퍼를 중심으로 출품한다. 이 회사는 작업공구분야에서 최대 메이커로 알려진 일본 VESSEL사의 핸드툴(HANDTOOL) 및 BIT를 수입해 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최근 핵심 주력 분야로 일본 FTS사의 광학이물검사장치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에 대응할 수 있게 컨설팅 후 제조, 공급하고 있다. 그 외 일본 파나소닉사의 전동공구, 일본 KB SEIREN사의 와이퍼 등을 국내 시장에 전개하고 있다.
/강재진 기자 flykjj@ktnews.com

제조 장비에 들어가는 제어기기류 공급
■ 세봉센서

세봉센서(대표 박대희)는 공장 자동화, 반도체, LCD, 베터리, 자동차 등의 제조 장비에 사용되는 제어 기기류를 공급하는 회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아즈빌(센서), 웽글러(센서), 미쯔하시(EPC 시스템, 익스펜더롤)와 옵티콘(바코드 스캐너)을 FPD와 반도체, 자동차 제조 분야에 제공하고 있다.

세봉센서는 세봉그룹(회장 오승훈)의 자회사로 센서 분야에 연 1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 신장율은 2010년 대비해 2011년은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5~20%성장을 목표로 부직포-필름쪽 시장 확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EPC 시스템, 익스펜더롤, 기타 센서 등 부품 위주로 선보인다. 세봉그룹은 ‘세상에 봉사하자’는 기업 이념 아래 서울 종로구에서 부품회사로 출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으며 해외영업부, 세봉오토메, 세봉테크노, 세봉센서 4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강재진 기자 flykjj@ktnews.com

반영구적 항균나노 복합소재
■ 실빅스

실빅스(대표 이정훈)는 원료 자체가 살균성을 지니면서 균질하면서 안정적인 항균 성능을 발휘하는 항균나노 복합소재가 강점이다. 99.9%의 항균성에 500회 세탁 후에도 항균 성능을 발휘하는 반영구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유럽연합의 유해물질 제한지침인 RoHS 테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인체에 친숙한 친환경적 위생제품이다. 실빅스는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해 나노복합 항균신소재 ‘SAN(Silvix Antibacterial Nanocomposite)’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각종 응용 소재 및 제품에서 반영구적인 항균성능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과 공동사업계약을 체결, ‘SILVIX’ 브랜드로 기술개발 및 판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ANEX 2012’에서는 레이온 이온사와 항균 레진, 항균 부직포 등을 선보인다.
/정기창 기자 kcjung100@ktnews.com

종합소모품 제조 및 판매 주력
■ 장정산업

장정산업(대표 김태규)은 위생용 기저귀, 산업용, 의료용, 방호복용 등의 용도별 부직포 제품을 출품한다. 장정산업은 각종 일회용마스크를 특화해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시작했다.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의료계종사자 및 환자를 위해 수술용 가운, 헤어캡 등과 산업현장 작업자를 위한 안면부여과식 방진마스크와 안전 보호복 등 다양한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클린룸 솔루션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품질향상과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설비에 의해 복잡한 환경과 용도에 필요한 제품으로 고객 및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보호구가 일상생활에서도 요구됨에 따라 악취, 매연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위험별 각 규격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들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권선정 기자 ganatoi@ktnews.com

취재부기자   ktnews@ktnews.com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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